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 나의 인문 기행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반비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는 열심히 읽다가 점점 힘이 빠지고 이 책은 왜 만들었을까 생각하게 만든 책. 그의 청년시절의 방황과 가족사에 대해서는 이제 충분히 알고 있다. 막연한 상념이 끝없이 맴돌고 있다. 사진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나, 시각적인 효과에 너무 기댄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감자를 먹으며
낮은산 / 2004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글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우리의 그림책은 그림이 심금을 울리는 경우가 드물어 아쉬웠는데,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마음과 함께 눈이 정화되네요. 신가영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잊을 수 없는 혁명가들에 대한 기록
임경석 지음 / 역사비평사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가끔 단순하게 가련하고, 답답하게 맹목적인 이 혁명가들의 일면도 그대로 전부 내보이면서 써내려간. 무엇인가에 애정을 가지고 연구, 천착한다는 게  이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아 나를 한없이 부끄럽게 만든 저자에게 그 무엇도 계산하거나 저어하지 않는 직선적인 추구 정신을 배운다. 이런 뜨거운 역사학자가 있어 안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기
목수정 글, 희완 트호뫼흐 사진 / 레디앙 / 200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는 그냥 한 여자의 색다른 삶이 궁금해서 봤을 뿐이었는데, 읽을 수록 이토록 선정적인 제목까지 붙이면서 손님을 끌 필요없는 좋은 글인데... 하는 생각에 좀 아쉬웠다. 하지만 아무려면 어떠랴.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다면.   

프랑스 사회와 문화에 대한 그녀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해야 할지 어떨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국사회에 대한 그녀의 비판에는 대부분 아주 통쾌한 구석이 있었고, 두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렇게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그것도 운동권의 군살이 없는 사람, 남자 아닌 여자가 한국사회에 한줄기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건 아닐까.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시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중일기 - 최인호 선답 에세이
최인호 지음, 백종하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내가 너무 지쳐있었는가. 아니면 기대를 많이 했는가. 사진이 내용을 채워주는 느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chaella Hwang 2008-06-26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작가의 명성에 비해서 내용은 식상한 편. 사진은 정말 멋있고 상쾌하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