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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살겠다, 내 글이 곧 내 이름이 될 때까지
미셸 딘 지음, 김승욱 옮김 / 마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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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편집을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나? 내가 요즘 나오는 이런 식의 책에 둔감한건가? 산만하기 짝이 없다. 번역을 잘한 건지는 알 수 없으나 가독성이 좋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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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국 인문 기행 나의 인문 기행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반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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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데, 이 수많은 사진이 전부 꼭 필요한 것은 아닐텐데, 절반을 이렇게 사진으로 채워넣지 않았다면 나는 이 책을 만원에 살 수 있었을 거라 장담한다. 이렇게 사진 폭탄을 넣은 의도가 저자의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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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 나의 인문 기행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반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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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열심히 읽다가 점점 힘이 빠지고 이 책은 왜 만들었을까 생각하게 만든 책. 그의 청년시절의 방황과 가족사에 대해서는 이제 충분히 알고 있다. 막연한 상념이 끝없이 맴돌고 있다. 사진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나, 시각적인 효과에 너무 기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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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 타이완
박종민 외 지음 / 북웨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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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렇게 성의없이 책을 만들어도 될까. 그냥 비슷비슷한 곳에 네 명이 가서 자신만의 단상에 빠져 끄적거린 걸 책으로까지 내는 이유는? 정보 빈약. 딱 몇일짜리 여행객의 짧은 감상 이상이 절대 아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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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감자를 먹으며
낮은산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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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우리의 그림책은 그림이 심금을 울리는 경우가 드물어 아쉬웠는데,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마음과 함께 눈이 정화되네요. 신가영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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