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없는 남자 대실 해밋 전집 5
대실 해밋 지음, 구세희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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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한 뉴욕 황금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 편의 유쾌한 미스터리 연극을 본 듯한 느낌. 해밋답지 않게 밝고 경쾌하다. 심지어 경찰마저 나름 점잖고 유머있다. 해밋의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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