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낚시광 10
야마사키 주조 글, 기타미 겐이치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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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한 것은 아주 오래전이다. 4-5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당시에는 그저 그런 볼품없는 그림체에 실망하고 덮어두었던 책이었다. 그러나 요즘 부는 ‘마니아’ 바람이 만화에서도 불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마니아’적인 시각에서 보면 확실히 이 만화는 한몫한다. ‘낚시’라는 소재와 낚시에 중독된 자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마니아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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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와다 마코토 그림 / 열림원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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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너무나 중독된 나머지 이 책 또한 덜컥 ‘재즈 따위 몰라도 상관없어 문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라는 생각으로 산다면 100% 후회할 책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에세이’도 그냥 에세이가 아닌, 전문적인 에세이이기 때문에 재즈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없다면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이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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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4 (양장) -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 시리즈 4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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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괴도루팡..아마 어릴 적 얇은 문고판으로 추려진 책으로 한번쯤은 누구나 접해보았을 책들일 것이다. 나 또한 어릴 적 이 책을 읽으며 어린 마음으로 느끼던 스릴과 감탄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시절 보았던 책은 활자도 크고 투박한 글씨체에, 삽화라고는 어설픈 그림 몇 개가 들어있던 문고판이었지만 이번에 접한 홈즈는 무언가 삐까번쩍하고(금테두른 글씨까지 있다) 삽화도 앤티크하고 정교하며 오리지널리티가 흐르고…(헉헉헉..;;) 분명 다른 형태의 홈즈 ‘책’이었지만 느끼는 즐거움은 어릴 적의 그때나 다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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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 공포전기선집 1
하나부사 요코 지음, 주진언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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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인 평을 보니 참으로 엇갈린다. 나 또한 처음엔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책이었다. ‘공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일본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야 무서움을 더 느낄 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된다. 굳이 말하면 무섭다기보다는 약간 으스스하게 신비스러운 정도? 그러나 ‘공포’라는 느낌을 전달하기에는 작가의 기량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역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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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 1
찰스 M. 슐츠 지음 / 신영미디어 / 199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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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라는 양대산맥의 캐릭터를 제외하고서라도 이 만화에는 조연 아닌 조연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토록 오랫동안 장수하며 전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를 알게 될 만큼 풍부한 캐릭터와 다양한 소재들의 참신함은 참으로 대단하다. 팬시용품에도 사용되는 귀여운 만화덕분에 소장용의 가치도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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