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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와 루이제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0
에리히 캐스트너 지음, 발터 트리어 그림, 김서정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 정식으로 케스트너의 작품이 번역되기 전에 해적판 비슷한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당시 제목도 촌스러운 “쌍둥이 대소동” 이런 비슷한 것으로 기억한다. 빨간머리 앤이나 작은 아씨들을 흥미진진하게 읽은 사람들이라면 분명 좋아할 것이다. 아기자기한 발터 트리어의 그림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내용도 아기자기하면서 순진무구하고 나름대로의 위기도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