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배우는 독일어
정경량 / 목원대학교출판부 / 1998년 2월
평점 :
품절


어학에서의 미디어의 효과는 실로 엄청남을 또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딸려 있는 테잎에는 구성진(?) 독일 노래들이 담겨져 있다. 자신도 모르게 흥얼흥얼하는 새에 입에 독일어가 붙었음을 알고 경악하게 된다. 독어독문학과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어를 제대로 못하는 우리들을 위해 교수님이 특별히 수업시간에 틀어주셨던 교재이다. 처음엔 동요 수준의 노래가 흘러나와 참담한 기분이 들었으나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하면 무서운 속도로 실력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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