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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뫼비우스 3
아사미야 키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0월
평점 :
품절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별로 구닥다리라는 생각이 안 드는 만화이다. 그 당시에는 그다지 유행하지 않았던 ‘요마’라는 소재와 ‘퇴마사’라는 성격의 주인공들을 투입시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슬러쉬 무비에서나 등장할 것 같은 요마퇴치씬은 그 당시 상당한 각인을 시켜주었던 것 같다. 일본 특유의 배경(무사, 사무라이, 진검)이 등장하는 것 또한 이채로웠다. 지금이야 물론 요마와 퇴마사에 대한 소재가 빈번하다 못해 남발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들지마 그 당시에는 파격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