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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막혔던 일본어회화 패턴 73개로 쫑내기 - 일본어가 든든해지는 Tape 3
NEXUS사전편찬위원회 지음 / 넥서스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회화책…떠오르는 대화를 생각해보자. 김상, 지금 몇시입니까? 지금은 7시 15분입니다 밖에 날씨가 어떠니? 아주 좋아 요즘 뭐하고 지내? 공부하느라 바빴어..사실 이런 대화는 실제로는 별반 소용없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는 실용적인 대화가 더 절실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주 ‘현실 같은’ 회화책이다. 김상, 지금 몇시야? 몰라, 시계 없어(-_-) 밖에 날씨가 어떠니? 오늘 종일 집에서 딩굴거려서 모르겠는걸 요즘 뭐하고 지내? 그냥 놀면서 지내..대화가 죄다 이런 식이다. 어찌보면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은 한번 꼬인 심사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꽤나 실용적인 책이고 책이 작긴 하지만 나름대로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테이프까지 구색맞춰 넣어놨으니 금상첨화. 가격부담적으니 회화초급에서 중급으로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게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