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구름 파랑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71
토미 웅거러 글 그림, 이현정 옮김 / 비룡소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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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된 아들녀석이 유독 좋아하는 책입니다. 파랑이가 파랑비를 내리면 나쁜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로 변한다며 파랑이를 무척 사랑하는 예쁜 지훈이..양떼 같은 구름 위로 사뿐사뿐 뛰어가는 꼬마 구름 '파랑이'는 평화의 상징 입니다. 둥실둥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차서 비 내릴 생각도 하지 않고, 떠다니던 파랑이는 불길에 휩싸인 도시와 피부 색깔이 다른 사람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마음의 결정을 내립니다. 파란 비를 내리기 시작한 거죠.

마지막 한 방울까지 파란 비는 새나 비행기가 모두 파랗게 변했던 것처럼 온 세상을 파랗게 물들였습니다. 색깔이 같아진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어졌죠. 온 세상을 모두 파랗게 물들이고, 파랑이로 하여금 평화를 되찾게 되죠.이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그후로 그 도시는 파랑나라로 다시 태어나 더이상 싸우지 안는 평화롭고 조용한 도시로 변하게 되죠..우리가 살고 있는 이도시에도 파랑이의 파랑비가 기다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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