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 .어쩜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할수 있을까?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이책 또한 예외가 아니니 ..딸 아이의 흥미를 끌어들이기엔 충분했다. 배경은 런던 국립 미술관..미술관에 걸려있는 그림속에 사는 강아지들의 이야기,,,일년에 한번 이들에겐 아주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개들을 위한밤`그림속의 개들이 밖으로 나와 축제가 벌어진다..하지만 그날따라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림속의 집을 잘못찾아 간다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하지만 더 안타까운건 다시 돌아갈려면 1년을 다시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이 된다는 이야기 딸아이는 내내 내게 물었다..`엄마.우리도 미술관에 가보자..강아지보러..또 언제나올까..? 엄마 만져봐도 될까...?` 나또한 정말 이런 미술관이 있을것 같은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그 미술관에 예쁜 우리 혜원이 데리고...또 한번 축제가 벌어지지 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