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부터 먼가 시원하고 사랑스런 바람느낌!사랑이 느껴지는 문장문장 모두 마음을 간질이는 책이었어요~~~♡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이 만나사랑가득한 하루를 보내지만그 사랑이 나를아프게 하기도 힘들게 하기도 하죵?😅그래도 사랑하니까~그 사랑 아니까~또 오늘 하루도 웃으며 살아봅니다✌️그나저나이전에는 '사랑'하면 신랑이 떠올랐는데이제는 아들이 떠오르는데저만 그런거 아니쥬?🤭모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