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늙어간다는 것 - 80대 독일 국민 작가의 무심한 듯 다정한 문장들
엘케 하이덴라이히 지음, 유영미 옮김 / 북라이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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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목부터 끌림이 있었던 책이었다.
아직 팔팔한 47살지만 운좋게 만 45 ㅎㅎ
보통의 중년나이지만 청년만큼 팔팔하고 아이도 초2 파릇파릇한 나이~

그래도 몸 여기저기에 흔적처럼 남은 주름
머리와는 따로노는 몸
마음과 달리 금방 지치는 체력
들을 생각하면 청년보다는 늙음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진짜 있는 그대로 나대로 나이들어가는 것은 어떤건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늙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약간은 초연함으로 삶을 느끼며
앞으로 남은 생을 준비하는 작가의 말들...

결국 치열하게 무언가를 했던 젊은 날이 있었기에 가능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저런 생각이 한가득 ㅎㅎㅎ
그래도 좋은 문장을 읽고 따라 쓰면서 개운한 느낌!!!

이제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서 다른 문장들도 써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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