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몇번을 읽은 아들래미~용이 싸워?급식실에서 모해?김치가 불이야?다른 애들도 뎃고 왔네?급식실 이름이 바꼈어요?보석때문에 싸우던 애들이 맛있은 냄새에 급식실에 왔다가 배부름에 화해하고 또 밥먹으러 온다는 이야기🤭 지만 그 속에는 급식실의 규칙을 알 수 있다🤔아들은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게 많다며숨은그림찾기처럼 그림 속에서 재미들을 찾았다 ㅎㅎ 침흘리는 용야채 못 먹는 용사김치가 매운 용용가리너겟밥먹으러 오는 마법사전쟁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급식실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는 아들은 긴 내용기록과 함께 급식실에서 규칙을 잘 지켜야겠다는 감상평을 남겼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