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종종 몸이 예전같지않음을 느낀다.그럴때면 내나이를 떠올리고는 흠칫 놀란다😅벌써 노화를 걱정해야하는구나를 느끼며...그래서 조금씩 움직여도보고 음식도 신경써보고 화장도 해보고 옷도 챙겨입고 시작했는데저속노화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게된다.건강하게 천천히 잘 사는 방법을 위해나한테 더 신경쓰고 나를 챙겨야하는구나!🤭좀더 움직이고 바깥산책을 하고건강하게 먹고 맘껏 웃고 사랑하고대신 마음은 넉넉하고 편안하게...그렇게 살아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