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이쁜 그림의 구석구석을 색으로 채우다보면 꼭 내가 그린 그림인것 같은 기분도 들고 오래걸린만큼 뿌듯함도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고... 그림이 먼가 몽환적인 분위기와 한국적인 문양들도 보여 더 익숙한 느낌이라 맘에 드는 그림이 느무 많았어요~자유롭게 날아가고싶은걸까요?꽃 열기구 그림이 눈에 띄어 사각사각 채워봤는데잘 못해도 그럴듯해보이는 마법😅(멋진 그림의 힘이쥬? ㅎㅎㅎ)남은 연말... 알록달록 열심히 채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