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꼬리가 달린 의자를 만들때부터 엄청 귀여웠는데 그 의자로 인해 동물친구들의 선물릴레이도 너무 귀엽고 선한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마의 한마디에서 빵터졌네요~ 도토리가 알밤의 아기라니... 아들도 한참을 까르르 웃더니 말이 너무 웃기다며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