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소녀들의 뒷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제주의 소녀들이라고 해서 더더 궁금해서 읽기시작한 책~ 생각보다 두꺼움에 놀랐지만 하나고 지루하지않고 길제느껴지지않을만큼 흥미롭고 재미났다. 함께 추리하면서 소녀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더 신나게 읽다보니 끝!!! 역사속 소녀들의 아픔이 전해져서 아릿하기도했지만 그만큼 긴장감도 멋졌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