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유영』은 상처와 상실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를 만나고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 취향의 책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었고 어느새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힘든 시기를 버텨 나가는 마음과 사랑이 가진 힘을 느낄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 인상 깊었습니다. 읽는 동안 알게 모르게 위로를 받았고, 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소소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