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들린다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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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람이 나무로 변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요! 『목소리가 들린다』는 나무병이라는 바이러스가 퍼진 재난 이후의 세계에서 자신의 기억과 정체를 잃어버린 이세가 지헌과 함께 여러 사건을 겪으며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세계관이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처음부터 궁금한 점이 계속 생기고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어 의문을 가지며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특히 나무와 관련된 장면들의 묘사가 인상적이었으며 글을 읽으면서 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져서 책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 만큼 책을 덮은 뒤에도 이야기와 인물들이 계속 생각날 만큼 여운이 남았습니다..ㅠㅅㅠ SF나 재난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장르의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어서 너무너무 만족했답니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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