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선우와 애리의 대립 사이에서 건이 내뱉은 한 마디가 너무..
그래도 건이 진솔에게 관심을 내비치고 장난치는 모습이 설레게 느껴지기는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