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영어 동화책 한권!
메리 엘리자베스의 집 안에.
그녀의 집 안에 누가 살고 있는 걸까요..?
삐죽삐죽한 털이 가득한 고슴도치?
곰? 털복숭이 아저씨?
창문 너머로 언뜻 보이는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흥미진진하네요.^^

월요일 아침! 메리 엘리자베스가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지요.
우리집에 괴물이 있다고!
하지만 친구들은 믿지 않아요.
tuesday, wendnesday, thursday까지
메리 엘리자베스는 집에 괴물이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친구들은 계속해서 믿지 않아요.
결국 메리는 목요일 저녁 7시에!
그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괴물을 직접 보여주려구요.

메리의 집에 온 친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아요.
메리 엘리자베스의 집에 정말 괴물이 살고 있었거든요.^^
무섭게 생긴 괴물이지만
메리에게만은 한없이 착하게 굴 것 같은 괴물.
자기 말을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직접 괴물을 보여주는 이야기 설정이
참 재미나고 기발해요.
CD가 포함된 구성인데
귀여운 꼬마 주인공 메리가 직접 노래를 불러주어
더욱 실감나게 들을 수 있어요.
마지막 반전처럼 괴물이 짜잔 하고 나타나니
아이도 통쾌해하며 너무 재미있어해요.
이젠 cd를 외워 틀어줄 때마다 흥엉흥얼거리며
괴물나오는 책 어디있지? 하며 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