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 사이좋게 놀아요 (책 1권 + 만들기 판 4장) - 놀이터 만들기
GIMC DPS 지음,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 한솔수북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

구름빵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난 후에

우드락 끼워맞추기로 직접 이야기속의 풍경을 만들어보는 구름빵 놀이터만들기랍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장소인 놀이터를 주제로 해서

아이들의 공감도 사며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홍시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모래쌓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우 친구들이 던진 공에 모래성이 와르르 무너졌지요.

홍시 친구들 무리와 여우 친구들 무리가 싸움이 일어나게 생겼어요.

그때 여우 친구들이 던진 공이 다시한번 홍시와 친구들에게 날아올뻔 했지만!!

놀이터로 들어온 부우가 공을 확!! 낚아 챘지요.

부우 형이 공을 잡는 모습을 따라하기하며 재미나게 책을 읽네요.^^

 

 

홍시와 친구들은 그런 부우 형이 너무나 멋져 보여

형을 졸졸 쫓아다녀요.

그 다음날도 버스정류장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어디서든 부우형을 쫓아다니느냐고 아이들은 정신이 없지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남을 돕는 부우 형의 모습을 본받아 실천하는

훈훈한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수레를 끌고 언덕을 올라가는 아주머니를 돕는 부우를 보고

아이들도 힘껏 수레를 밀어주지요.

모두 힘을 합치는 내용을 듣더니 최고!! 하고 손가락을 치켜 드네요.^^

부우와 친구들이 놀이터로 왔을때 다시 여우친구들과 마주치게 되지요.

다른 곳에 가서 놀겠다는 여우 친구들을 붙잡고

놀이터는 함께 노는 곳이니까 같이 놀자고 부우가 이야기해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친구들 모두가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들도 박수 쳐주네요.^^

 

 

 

책을 다 읽고 우드락 놀이터 만들기 중이예요.

쉽게 떼어지고 꽂기만 하면 되어 아이들이 만들기 참 좋더라구요.

풀, 가위 등 다른 재료 하나도 필요없이 그냥 뜯어서 만들기만 하면 된답니다.

제일 좋아하는 그네부터 만들었어요.

그네 기둥 꽂고 흔들흔들 그네 만들더니 신기한지 한참을 갖고 놀더라구요.

 

 

 

 

조금은 어려운 시소를 엄마가 만들어주는 동안

아이는 책속의 주인공들을 하나씩 떼어 그네도 태워주고

같이 놀고 있는 중이예요.^^

 

 

놀이터의 여러 시설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주며

엄마와 함께 즐겁고 신난 구름빵 놀이터 완성!!

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만들고 나서 더 감탄한 구름빵 놀이터랍니다.^^
홍시와 친구들 시소도 태워주고 그네도 태워주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이야기도 나누었던 즐겁고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엄마와 아들이 함께 만든 놀이터 멋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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