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람 그림책 (보드북20권) - 들춰보고, 밀어보고, 구멍사이로 보는 그림놀이책!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친구야, 미안해 / 우리 친구할래?

 

꿈꾸는 달팽이 마음자람 그림책

만 1~4세 유아의 성장발달에 꼭 맞춘 바른 습관 그림책으로

밥먹는 것부터 친구 사귀는 것에 이르기까지

아이가 바른 생활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총 20권의 보드북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친구야 미안해와 우리 친구할래? 이 두책 살펴보도록 할께요.

 


 

아이의 사회성이 자라면서 친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어지는 아이의 마음을 대변한 책인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줍어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친구에게 말을 건내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아이들에게 친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 우리 친구할래?랍니다.

 

혼자 놀기 심심했던 아이가 사자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고 하지만

어흥~하고 장난을 치는 사자는 너무 무섭게 느껴지지요.

 

 

 

늪에 사는 악어와 친구가 되보려하지만 악어는 너무 심술궂어요.

악어의 심술궂음으로 다른 친구의 놀이가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악어 때문에 울고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

위로해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민이의 이야기를 보며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배워볼 수 있어요.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두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책이랍니다.^^

 

 

 

 

 

친구와 놀다보면 친구에게 미안한일도 실수를 하는 일도 생기지요.

이런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친구야 미안해입니다.

작고 작은 생쥐의 집에 커다란 하마가 놀러를 오지요.

생쥐에 비해 너무 큰 하마는 생쥐의 장난감이나 물건이 맞질 않아

실수로 부서뜨리게 되요.

생쥐의 목마도 부서지고 모자도 찢어지게 되지요,

 


 

소중한 물건들이 망가져 결국 생쥐는 울음을 터뜨리게 되고

하마는 미안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지요.

하지만 이내 생각해내요.

찢어진 모자 대신 종이 모자를 접어 만들어주고

부서진 말 대신 직접 목마를 태워주기도 하고

생쥐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지요.

우당탕탕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생쥐와 하마의 이야기를 보면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갈등상황에서 어른이나 부모가 직접적으로 많은 개입을 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본인들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런 것들은 말로 이야기해주는것보다 이렇게 책을 보여주며

이야기해주는게 아이들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친구의 소중한 물건을 망가뜨렸을때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지 말고

다가가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무서운 사자, 장난끼 많은 코끼리

심술궂은 악어와 친구가 되지 못했지만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게된 민이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코끼리가 물을 쏴약 뿌리자 아고~~하고 놀라기도 하네요.^^

친구들을 좋아하고 같이 놀고 싶어하는데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는 아들에게 자주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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