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높이 날 거야 키다리 그림책 29
한태희 글, 김신희 그림 / 키다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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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높이 날 거야

 

 

 

 

가끔 하늘을 훨훨 날고 있는 새를 보고 있으면

나도 저렇게 날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등 뒤에 날개를 달으면 금방이라도

높이높이 날아갈 것만 같았던 어린시절의 꿈을 생각해보며

우리 아이의 상상력에도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게

엄마인 저의 마음이랍니다.

책을 읽는 이 순간만큼은 아이와 함께 하늘을 날아봐요.^^

 

 

 

 

팔랑팔랑 하늘하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나비.

나비의 날개를 달고  꽃밭을 훨훨 날아다니고

 

 

 


  하얀 백조의 아름다운 날개를 달고

물위를 첨벙첨벙 날아오르기도 하고

 

 


 

 커다란 독수리의 멋진 날개를 달고

구름 위를 높이높이 날고

하늘에 떠 있는 별도 달도 따볼 수 있어요.

 

나비의 날개부터 큰 독수리의 날개까지

작은 날개에서 큰 날개로 바꿔가면서

꽃밭에서 우주로 시선의 확장이 이어지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 또한 무궁무진하게 퍼져 나갈 것만 같은

높이 높이 날 거 입니다.

날개를 달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상상을 하는

우리 아이들을 어뚱하다 나무라지 말고

그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며 그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오늘도 무수한 생각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너무 예쁜 그림책이네요.

 

 


 

예쁜 나비의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아이의 모습이 그저 좋은듯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네요.

나비를 좋아하는 아이라 나비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모습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을 것 같아요.^^

 

 


 

백조의 날개를 달고 물위를 첨벙 나는 모습을 보더니

와~~하고 소리를 지르네요.

그 모습이 그저 신기한가봐요.^^

큰 날개를 달고 구름위를 날아다니고

종이 비행기에 내려 앉으며 날개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는

안뇽~하고 인사도 해줘요.

할수만 있다면 울 아들등에도 날개를 달고

엄마 등에도 날개를 달고

손잡고 나란히 한번 날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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