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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만들기 놀이터 : 동물 - 뜯어서 붙이면 입체 장난감 완성 ㅣ 하루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홍미애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삼성출판사의 놀이북
하루하나 만들기 놀이터 동물편 입니다.
책에 있는 도면을 뜯어서 만들면
동물 장난감 45개 완성!!
나만의 동물원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책의 앞 부분에는 만드는 법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구요
뒷 부분에는 만들기 도면이 제시되어있어요
이 도면은 가위나 칼로 오릴 필요 없이
뜯어서 바로 사용하면 된답니다.^^

아빠와 함께 만들기 시간을 가져봐요.
아이도 흥미로워하지만
평소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몰랐던 아이 아빠가
더 재미있게 다가가는 모습이예요.
책에 있는 도면을 뜯는 단계랍니다.

사자 꼬리가 나온걸 보고 놀라서 보여주네요.ㅋㅋ
동물의 꼬리라는걸 아는 걸까요?
아빠가 접고 붙이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뭔가 도움이 되고 싶어서였는지
풀도 살짝 내어주네요.
기특해요 ^^

이리저리 도면을 보고 아빠는 금새 사자를 완성했어요.
잘 어울리진 않지만 사자의 먹이통.
여물통도 같이 있어요.ㅋㅋ
아마도 동물원의 사자인가봐요.

다 만들고 나서 아빠와 함께 사자놀이를 시작합니다.
사자의 입이 벌어지기도 하고
다물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 아빠가 아이손을 물어보기도 하고
얼굴을 물어보기도 해요 ㅋㅋ

사자에게 여기저기 물린 아들은 냅다 공을 던져주네요 ㅋㅋ
제가 보기엔 사자가 여의주를 물고 있는것 같은데
아들은 소꿉놀이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평소에도 공을 먹이라면서 인형입에 갖다 대주거든요..;;

여세를 몰아 아빠는 다시 부엉이를 만들었어요.
희안하게도 부엉이의 날개가 퍼덕입니다.+_+;;
단순히 고정되어있는 동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듯 움직임이 있는 동물을 만들 수 있는것이
삼성 만들기 놀이터의 큰 장점이네요.

사자와 부엉이가 만났어요.
부엉이가 사자앞에서 위협적으로 날재짓을 합니다.
사자보다 큰 부엉이는 처음 봤어요. ㅋㅋ
삼성 출판사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생각보다 더 굿굿굿 입니다.
우선은 아빠와 함께 혹은 엄마와 함께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하여
아직 동물을 인지하지 못한 아이들은 학습효과를
좀 더 자란 아이들은 나만의 동물원도 꾸며보고
가족들이 각각 하나씩 동물이 되어 인형극도 해보고요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면서 소근육도 발달 시킬수 있답니다.
아무리 비싼 장난감이어도 금방 질려버리는 아이들에게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동물을 만들어주면서
장난감의 갯수에 집착하는 아이의 욕구도 채워주며
새로운 것을 탐하는 호기심도 충분히 자극시켜 주세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뜨거운 여름 밖에 나가기는 어렵고
아이와 놀아주기는 해야하는 이때
엄마도 아이도 즐거워지는 재미있는 놀이터랍니다.
날개짓하는 부엉이 감상하세요.^^
http://blog.naver.com/hereisits/11014186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