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날들
실비 제르맹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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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다면 가장 먼저 다시 읽어보고 싶은 작품. 개인적으로 올해 읽었던 소설 중에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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