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날들>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이 나온다. 놀랍고 반가웠다. <마그누스>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문체에 감탄하며 읽었다. 작가의 번역된 작품이 적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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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문의 번역이 상당히 어색하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몰입을 방해했던 요소 중 하나.
내용 전개는 흥미롭고 나름의 긴장감을 잘 유지해서 빠르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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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날들
실비 제르맹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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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다면 가장 먼저 다시 읽어보고 싶은 작품. 개인적으로 올해 읽었던 소설 중에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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