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같은 공기 마시기 시리즈 (전5권)
유우지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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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아까운 소설을 골라보시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것 같은 소설.. 같은공기 마시기...
개인적으로 재밌긴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봐도 수가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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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오토나짱 - 리체 코믹스
우미유키 릴리 지음, 우아미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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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취향은 아니었다.
학원물 많이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표제작만 놓고보자면.. 일단 수가 너무 천연이고.. 공은 츤데레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수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인물은 선생님.. 근데 너무 내용이 ???스러웠던게.. 수가 부탁해서 공이 함께 선생님에게 갔을때.. 처음으로.. 한 질문이 연애상대로 고등학생은 어떻다고 생각해요? 라니.... ????? 스러웠다.
이런 대사같은 소소한 부분이 뭐랄까.. 좀 으엑 싶게 만들었던지라.
수가 좀 어려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어른의 그 자체인 교생을 동경하는 감정을, 애정으로 결정짓고 졸졸 쫓아댕기고..
근데 공과는 그러면서 썸타구.. 선생님이 고민을 들어주는데, 공이 했던 말과 행동을 하면서 진짜 마음이 누구에게 향했는지를 자각하게 만들어주는데..
사실... 넘나 오글거리고 아니 암만 교생이라지만 저래도 되?? 싶던..ㅜ 게다가 마지막의 결말에서 갑자기 날개가 뿅! 하고 날라가는 부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싶었다.

암튼 개인적으론 취향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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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오토나짱 - 리체 코믹스
우미유키 릴리 지음, 우아미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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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묘했다. 포카포카한 느낌의 학원물 한편과 리맨물 한편인데.. 생각보다 팟! 오는 내용이 없었다.
근데 표제작 마지막부분의.. 천사에서 빵터져버리고 말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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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심가(丹心歌)
신채현 지음 / 희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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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이라는 지명을 본 순간 단종이 생각났다. 얼마 전에도 청령포를 다녀왔다. 그래서일까, 굉장히 미묘한 느낌이다.
너무 짧기도 하거니와... 휙휙 시점이 바뀌기도 하고.. 몰입감 있는 문체는 아니었던지라.. 솔직히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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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술취한 사랑
페베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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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취향이 아니었다.
보통 이런 씬 중심의 글은 그 중심이 되는 씬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되는데... 그 씬이 불호였다.
너무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묘사하려고 한 느낌이 든다.. 그 디테일함이 음.. 몰입할만한 그런 디테일이 아니라.. 그냥 음.. 그렇구나.. 하는 느낌의 디테일이라.. 지루했다.
문장의 비문도 곳곳에 보였고. 또 판타지 세계관이긴 한데.. 귀족사회면서 진짜 공작님 재상각하 뭐 이런 표현 다 내버려두고 이름에 경칭붙이는것도 좀 이상했고...
근데 중세 시대때도 비서라는 직업이 있었나?? 아니 비서라고 명칭을 붙였었나..? 음.. 미묘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읽기엔 괜찮을지도 모르나.. 세세하게 뜯어보면 뭔가 허술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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