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언어의 거리
선명 / 시크노블 / 2017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스포일러 있어요.

음... 미묘하다. 잔잔물을 좋아하는 내게도 밍숭맹숭하게 느껴졌다.
좋아하게 되면.. 음 사랑인가. 아무튼 사랑하게 되면 상대에게 말할 수 없게 되는 세계관인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친구 할 거야? 나랑.
나랑 친구 하지 마.
나 너랑 친구하기 싫어.

라는 대사는 좋았지만... 그게 다였다.
중간에 공이 수에게 말을 다시 할 수 있게 되는데 말을 못한다는 것에 너무 중점적으로 둬서 그게 사랑의 전부라 믿고 이제 내가 싫어? 라는 말부터 하는거 보면 좀... 어...음...싶다.
나름대로 이게 위기인데.. 둘 사이에 뭔가 유대나 믿음을 쌓고 난 후에 겪은게 아니라 이젠 날 사랑하지 않아? 로 튀는게 음.. 솔직히 음?? 싶었던지라..
결국 둘이 행쇼한다지만 왜 중간부터 말을 하게 됬는지 잘 모르겠어서. 나왔는데 내가 대충읽어버린건가..? 아무튼 개인적으론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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