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으로는 되게 지루하게 읽었다.수가 환경이 안좋아도 어떻게 그렇게 좀.. 음.. 좀 적나라하게 말하면 왜이렇게 멍청한지 모르겠다. 고모네 집에 얹혀 살면서 뭐 하나 말 못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솔직히 저소득층 지원을 받던가 아니면 고모한테 돈 내달라고 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오만원 내면서 안거슬러 주면 어쩌지 했던 생각이 ㅎㅎㅎ.. 진짜;; 그래서 어떻게 알바하며 돈벌어서 썼는지 모르겠다. 내가 초딩때 만원짜리들고 택시타서 했던 생각이었는데;; 안거슬러주면 어쩌지라니...;;; 좀 당황스러웠다.아무튼간에.. 읽기에 답답한 점이 한둘이 아니지만. 수의 말더듬는 문제라거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 하나 없는 박약한 태도라거나. 공네 집안에서 대놓고 개취급 한다거나.. 애초에 천년묵었다던 동급생도 대놓고 누렁이라고 부르지 않던가..; 아무튼간에 그냥저냥 평타는 친 것 같다.다만.. 개인적으로는 뱀파이어물이라 산 책인데 뱀파이어물이 아니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