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별에게 부탁해
윤나비 / 다옴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럭저럭 보긴 봤는데 개인적인 관점으론 되게 미묘한 글이었다.

두 명의 공이 나온다. 한명은 귀신, 한 명은 악연이 덧대어진 공. 수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와는 자주 못보고 살았다. 회장이라는 분께 빚을 져서 그의 일을 도와주는데 주로 그 아들을 돌봤던 모양이다. 그게 공으로, 동갑내기인 탓일까 공의 입학식, 졸업식, 기타 등등의 모든 행사를 대신 참가해주느라 정작 친아들인 수의 크고작은 행사에는 올 수가 없었다.
아무튼, 수능 전 날. 아버지는 공을 살리다가 돌아가셨고, 수는 그 이후 공을 증오하게 된다.
그 후로 몇년. 대학생이 된 수는 자취를 하게 되는데 자취의 집 근처에서 무시무시하게 잘생긴 귀신을 보게 된다. 그 귀신과 엮이게 되며, 그리고 몇년 전을 마지막으로 보지 않았던 공을 마주치고 만나게되며 벌어지는 일이다.

으음... 근데 되게 묘했다. 스토리는 그럭저럭 잘 짜여진 느낌인데 생각보다 캐릭터들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공들과 수 사이의 감정선도 잘 모르겠고...
귀신인 공이 너무나도 불쌍했다..ㅎㅎ..;; 아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