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모두 19금 야한 단편...일거라는 건 저의 선입견이었나 봅니다..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어요.SF 단편 소설인데..여주가 아주 어릴때부터 있던 안드로이드인데.. 여주는 다 자라고, 남주는 부품이 전부 노화됐어요. 그래서인지 망가졌던 모양인지 중간에 모든 기억이 리셋되어 버립니다. 그러다 한 번 더 망가지고 그땐 메모리를 조금 복구하는데.. 그때 여주에게 로봇엔지니어라는 꿈을 심어준 계기가 포함되어있어요.뭔가.. 되게 재밌긴 한데 ㅠㅠ.. 뒷얘기가 궁금해집니다.좀 더 이런저런 설정도 보고싶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