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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꽃이라면 다 피고 싶을 거라고 누가 그러던
묘묘희 / 연필 / 2021년 4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는 요정이고 남주는 용병입니다.
인간 왕에게 붙잡힌 여주는 남주에게 자신을 탈출시켜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대가로는 일주일간의 자신을 주기로 해요.
그렇게 남주와 여주가 자는데 서로에게 첫상대였는데 용병들은 서로의 첫경험을 나누어가진 이를 뭐라더라..ㅜ 암튼 어떤 단어로 칭하고 그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풍습이 있어요. 그렇게 남주는 여주를 배신하지 않고 지켜주게 됩니다.
그러다가 남주는 용병왕으로써의 지위로 인간 왕을 죽이고 여주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ㅎ.ㅎ...
솔직히... 남주 여주 사이의 감정선이 넘나 급전개고... ??? 스러워서 아주 재밌진 않았어요.
마지막 외전은 여주가 임신하는 외전이었어요.. 차라리 외전은 임신말고 둘이 좀더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는 듯한 내용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