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블랙 앤 그레이(BLACK & GREY)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벨수국 / 블릿 / 2021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심한 타투이스트 공과 유쾌하고 인싸인 운동계 수 입니다.
첫 만남부터 반하고 그런 건 아니에요.
첫 만남은 오히려 개그..

미성년자인 수는 여자친구의 바람에 따라 100일 맞이 타투를 하러 가요. 것도 수의 몸에 여친의 얼굴을 실사크기로 실사처럼 새기기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성인인 줄 알고 잘 상담해주던 실장이 얼굴을 타투로 새긴다는 말에 앗... 아앗... 하는 와중 공이 미성년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라고 해서 미성년자라는게 드러나요.
아무튼간에.. 그런 후 수는 막 공한테 타투해달라고 들러붙어요. 그 이후 여친하고 해어졌음에도..ㅋㅋㅋㅋ 암튼 그러다 공이 오래전부터 고대하던 분께 타투를 받으러 출국하고 어영부영하다가 연락이 끊깁니다. 수도 얕고 넓게 사귀는지 그 끊긴 연락에 별 생각 없어요.
그렇게 2년이 흐르고, 20살이 된 수는 친구들이 우정타투를 하자고 막 그래서 공을 떠올렸다가 그럴까? 합니다. 그리고 예약도 광탈하고.. 암튼 그러는데.. 그 숍이 사실은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 건물에 있었다는 걸 알게되요. 엄마가 그 오피스텔 건물주... 아무튼 수는 집에 가던 중에 공을 발견해요. 그리고 한 눈에 그를 알아보고 다시 치대기 시작해요.
수 진짜 말많은 햇살계 인싸인데.. 첨엔 타투받고 싶었고 그러다 친해지고 싶었고 그러다 좋아하게 되어버려서 수는 공한테 계속 부대끼거든요. 공은 수한테 무뚝뚝하긴 한데 다른 사람들 대하는걸 보면 수한테는 유한 편이고요. 그리고 그러다 공도 감겨서.. ㅠㅠㅠ
수 넘나 귀엽고.. 공 넘나 과묵한게 좋아요ㅜ...
진짜 호록 읽어버렸어요.. 수가 가끔 공감성 수치? 뭐 그런걸 느끼게 만들어 몇분 도망치기도 했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어린티 나는게 귀엽습니다..
언젠가 같이 사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넘나 보고싶어요ㅜㅜㅜㅜ 꼭 그렇지 않아도 뭐든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ㅜㅜㅜ
잘 봤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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