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상상 이상으로 세다. 진심으로..ㅜ처음에 이벤트 껴서 급하게 지르다보니 그냥 키워드도 안보고 샀는데...; 엄청 피폐해서 놀랐다...ㅜㅜ;;일단. 내용 없이 씬만 나열되는 그런 소설은 아니었다.. 수가 굴려지는대는 다 이유가 있다... 갠적으로는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되지만....암튼 황제가 모종의 이유로 수를 10여년간 성적으로 착취해 오는데, 거기엔 다 이유가 있는 법..ㅜ 수가 황후와 불륜을 저지르다가 황제에게 들켜버린 것이 그 것이다.근데 개인적으론 진짜;; 저정도까지 고통받았어야 할 일이었을까 싶다...ㅜ 아니 불륜이 진짜 나쁜 거긴 한데... 멘탈 나가버릴 정도로...ㅜㅜ... 그야물론 배신감이 컸을테니 더큰 복수를 하려던건 이해가 가는데 흑흑 ㅜㅜ..씬이 너무 적나라하고 자보드립이 심한데다가 수를 여성처럼 취급하며 뭐랄까,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려는 느낌이 낭낭해서 개인적으론 씬은 좀 취향이 아니었다..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취향이랑 빗겨나가서...어떻게든 보려다가 멘탈이 흔들려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