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같은 공기 마시기 시리즈 (전5권)
유우지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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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오랜만에 보는데 다시 한번 속을 치면서 읽었다..ㅜ
엄청난 구간인데, 그런만큼 뭔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진짜 같은 공기 마시기의 공은... 내가보기엔 넘나 하자가 많아보여서...

수는 조금 예민한 성정을 가지고 있다. 환경이 바뀌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열이 오르는 약한 체질...ㅜ 그런 그에게 말못할 취미가 한가지 있었는데. 그게 바로 후장자위이다.
혼자 유유자적 잘 살던 수에겐 바람둥이 아버지가 있는데 어느 날, 어렸을 적 부던히도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버지의 두번째인가 세번째 부인의 아들이 자신의 집에서 하숙하게 된다. 다시만난 그는 안하무인에 돈 많은 여성들을 물어 자신의 지갑을 채우는 일을 하고 있었다..ㅎ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두사람이 한집에서 살며 벌어지는 일이다.

우선... 수가 몹시 아깝다. 냉랭한 구석이야 있지만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거지 자신의 사람들에게는 잘하는 수인데.. 요리도 잘하고.. 뭔가 성정도 여린거같고. 입담은 쎈데 막상 혼자 속으로 끙끙 앓는 스타일인 수가..ㅜ 너무 아까웠다..ㅋㅋ...
공은 문어다리로 여자 후리면서 제 지갑과 통장을 채워 미래의 아내에게 집을 해주는게 꿈^^ 인... 망충한 놈인데.. 수틀리면 집안살림 부숴대고... 차려주는 밥만 먹고... 설겆이 청소 빨래 등등 하나도 안하는....ㅋㅋ....
하하.. 읽다보니 열딱지가 나기도 한다..
암튼 수가.. 참 신기하게도.. 그런 공을 어느새 좋아하게 되서.. 아니.. 눈 괜찮으신지? ㅜ 시력 멀쩡해요? 싶고...ㅋㅋ..ㅜ
아무튼 오랜만에 욕하면서 신나게 봤다.

교차로는 첫부분부터 지뢰라...ㅠ;
으엉.....ㅠㅠ....

+)
아무튼.. 왜 하필 첫 구간이 같은공기 시리즈일까 ㅜㅜ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했던 바가 커서...ㅜㅜ
어느날의 패션.. 기다립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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