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의 생각 없는 생각 - 양장
료 지음 / 열림원 / 2025년 6월
평점 :
품절


같은 주제를 표현만 다르게
300페이지 넘는 분량으로 읽게 되면,
한 60페이지부터는 책에 대한 기대보다는
완독에 대한 기대가 앞서게 된다.
비문도 꽤 많아서 중반부에는 편집자의 역할이란 뭔가 하는 제3의 주제를 책에서 발견하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