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삼국지연의(나관중저) 와 비교하면 삼국의 진면목을 보는 것과 같고 다른 각도에서 삼국의 수많은 영웅들의 활약상과 진면목을 보는듯 합니다. 또한 인생무상을 다시한번 돌이켜 보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