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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세 가지 이야기 - Three short works (영문판)- '귀스타브 플로베르' 단편소설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 부크크(bookk)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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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김승호 지음 / 다산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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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간단히 설명 될 수 있도록 묶어 보는 것도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그런데 우주를 어떤 범주로 묶어본다는 것은 여간 신비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때까지 나는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묶어보는 능력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주역 인문학을 접하고, 우주를 보는 눈이 밝아졌다고 자부하고 싶어졌다,  1이 2가 되고 2가 4가되고  4가 8이되는 주역의 8괘가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된것이 너무 신기하고, 저자의 능력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1은 태극이고 2는 음양이며, 음양에서 8괘까지의 발전으로 우주를 8괘의 범주로 묶어보는 능력은 인간의 지능에 감탄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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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교수의 중국 남녀 엿보기
이중텐 지음, 홍광훈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이책의 제목을 보고 애로틱한 사랑이야기이거나, 멜로드라마틱 하거나, 어느것이든 이국적인 재미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이중텐 교수님의 특유한 필치가 어떻게 풀어가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중국도 우리나라와 별반 다른것이 없고. 인간 계층별 성격 묘사와 남여간 심리묘사를 풀어쓴 솜씨가 입이 벌어질 정도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녀간의 건전한 사귐이 아쉬운 전통사회의 내막을 파헤친 점도 돋보였습니다. 남자들의 군자인척, 영웅인척, 여자를 무시하는 부류와 여자에게 삶을 의존하는 나약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뭏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국의 전통 사회나, 우리나라의 전통사회나, 닮은점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해하기가 쉬웠던 같습니다.

 

 지금은 품인록을 읽고 있는데, 중국의 영웅호걸들의 이야기속에 남여의 관계도 녹아있는것 같습니다.

 

  리뷰의 뜻도 모르고 리뷰를 쓰게 된것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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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슬픔 - 중국 전통사회의 정치와 인성
이중텐 지음, 강경이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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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든 방국이든 왕권이 최고 권력인만큼 큰 변화는 없으나, 법치주의가 탄생하여, 발전된 국가처럼 보이나. 황권을 위한 법치인 만큼 백서들이 살아가기엔 더욱 힘겨운 삶이였으며. 나라를 다스리는 벼슬아치들의 횡포는 도를 넘는경우가 더욱 많아져서 제국의 비극이 심했던것 같다.

 

 우리는 지금 민주정치의 크나큰 은혜속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행복한 삶임을 새삼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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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강의 2 - 역사와 문학을 넘나들며 만난 삼국지의 진실, 그 마지막 이야기!
이중텐 지음, 홍순도 옮김 / 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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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가 재미는 덜하지만 나름의 깊은 뜻과 이중텐 교수님의 혜안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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