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슬픔 - 중국 전통사회의 정치와 인성
이중텐 지음, 강경이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제국이든 방국이든 왕권이 최고 권력인만큼 큰 변화는 없으나, 법치주의가 탄생하여, 발전된 국가처럼 보이나. 황권을 위한 법치인 만큼 백서들이 살아가기엔 더욱 힘겨운 삶이였으며. 나라를 다스리는 벼슬아치들의 횡포는 도를 넘는경우가 더욱 많아져서 제국의 비극이 심했던것 같다.

 

 우리는 지금 민주정치의 크나큰 은혜속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행복한 삶임을 새삼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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