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웨인이라는 작가를 내 가슴속에 새기는 순간이었다. 책을 산지 며칠 후, 이 책이 눈에 보여 그냥 짚어들어 읽기 시작했다.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이제 잔다르크의 삶은 내 가슴속에 한 물결이 되어 흐른다. 한번 빨려들면 끝날 때까지 헤어날 수가 없다. 그리고, 그 죽음이 가슴아파 눈물 지으며 책장을 덮는다.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