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혹은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 피크닉 바스켓을 틀어요.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미소가 절로 나지요.
함께 함이 든든한 명상음악이네요. 영혼의 무게를 덜어주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받으면 다들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