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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성범죄자 - 당신의 안전을 위한 성범죄 대처 매뉴얼
안병헌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친밀한 성범죄자
안병헌 지음
슬로미디어
대한민국은 안전하지 않다.
불법 촬영 범죄, 클럽에서 물뽕, 성범죄자의 출소 등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항상 개인이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현관문과 창문 문단속 잘하기, 늦은 시간 귀가하지 않기,
이어폰 꼿지 않기,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지 않기,
지름길을 가지 않고 돌아서 가더라도 큰 길로 가야한다.
또한, 낮선 사람의 부탁에도 의심을 해야하며
낮선 사람의 차를 타면 안된다. 이미 알고 있는
친절한 사람도 함께 차를 타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의심해야한다.
CCTV가 많기 때문에 CCTV가 있는 곳,
사람이 많은 곳, 큰길로 다니려고 해야된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혼자살고 있는지, 언제 귀가하는지
등을 파악하기 때문에 조심해야된다.
아무리 높은 층이고 작은 창문이어도 손가락만 넣을 곳이
있다면 범죄자들은 올라간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사람이 많은 칸에 타야하고
가방으로 밀착되는 신체부위를 막아야한다.
혼자 사는 여성은 더 조심해야된다.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경우도 위험하다.
사칭 성범죄자는 택배 기사나 가스검침원, 경찰 등을
사칭하여 현관문을 열어달라고 하기도한다.
여성 혼자 있으면 돌변하여 성폭력을 한다고 한다.
그러니 절대 문은 열어주지 않아야한다.
열어줄 수 밖에 없으면 해당 관공서에 전화로
확인 절차를 거쳐야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성범죄 사례를 알 수 있다.
늦은 시간에 술을 마시고 귀가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범죄자는 단 한명이 아니라 여럿이서
차로 납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차에타고 있는 낯선 사람이 길을 묻는 것을
무시하고 피해야될 것 같다.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