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_일을 쓰는 여자 - 우리는 어떻게 더 인정받고, 전보다 덜 흔들리면서, 마음껏 성장할 수 있을까?
마셜 골드스미스.샐리 헬게슨 지음, 정태희.윤혜리 옮김 / 에이트포인트(EightPoint)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내 일을 쓰는 여자

마셜 골드스미스, 샐리 헬게슨 지음
정태희, 윤혜리 옮김

여성은 공로를 내세우기 꺼리는 탓에 과소평가 받는
일이 흔하다. p.133

이 책의 저자는 두명이다.
세계 최고의 경영컨설턴트이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를
2015년과 2018년에 걸쳐 두번을 수상한
마셜 골드스미스와 여성 리더십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샐리 헬게슨이다.

이 책은 여성들이 비지니스 현장에서 보다
만족스러운 커리어를 만들어나가며 능력을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직장에서 성취감을 느끼려면 전문성을 갖추는 숙련과
타인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얻는 인정이 필요하다.

여성들은 보통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는 것을
꺼려하기에 과소평가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일을 열심히 잘하면 주변에서 알아주겠지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자신이 어떤 일을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
자기 홍보에 적극적인 것이 중요하다.

현재 내가 하는 일, 미래에 하고 싶은 일,
자신이 그 일을 하기에 적합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나타내는 선언문을 만들어야 한다.
혹여나 누군가가 자신에게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물을 때 대답 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 문장이 원하는 자리에 오르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야망이 있고 강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나의 강점을 어필하지 않고 아무런 욕심 없이 비춰지면
욕심 있는 다른 사람이 나보다 높은 자리에 더 빨리
오를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업적을 알리고 자기 주장을 잘
하는 것, 자기 홍보를 통해 공로를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나 또한 자기홍보를 하지 않고 조용히 일만 열심히
하는 편이다. 그렇게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고
속으로 불만을 갖고 삭힌 적도 있다. 내가 내 생각을
말하지 않으니 당연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자신을 드러내는 법에 대한 부분이
가장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더 유능할 수 있고 더 인정받을 수 있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습관을 말해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코칭해준다.
회사 다니는 여자들이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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