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내 맘대로 하겠습니다 - 날씨도 인생도 내 맘대로 안 되지만
육문희 지음 / SISO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마음만은 내 맘대로 하겠습니다

육문희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불행하다.
p.177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양한 반응을 한다. 부정적인것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방도 바라보는 것이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다.

평범한 일상이어도 복잡한 생각을 접어두고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면, 매 순간이 즐거울 것이다.
지금 막막한 것은 그 너머를 보고 있는 것이기에 괜찮다.
처음 사는 인생이니 하나씩 경험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다.
불안하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을 때,
위로가 되는 책이다.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야하며,
내 삶을 포기하거나 내버려두지 않아야한다.
내 삶을 누려야한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며, 자신의 선택한 것에
불행도 행복도 스스로 감당해야한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다.
자신이 입고싶은 스타일을 입는 것은 자유다.
타인들의 평가에 자유를 빼앗기지 말며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야한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감을 잃기도 했으며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색을 잃기도 했다.
이런 것을 더이상 잃지 말고 당당하게 나의 스타일을
입으며 자유를 누려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떠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해주는 책이어서
나도 덩달아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읽기도 쉽고 편안하게 잘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의 삶이 내가 원하던것이 아닐 수 있고
자신감을 잃을수도 있다.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인생이어도 내 마음가짐을 다르게 하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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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오늘도 너무 잘 샀잖아 - 확고한 기준으로 가치를 소비하는 이 시대의 생활비법
안희진 지음 / 웨일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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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오늘도 너무 잘샀잖아
안희진 지음



저자는 직장인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며
맥시멀리즘으로 살고 있다.
하루에도 택배 박스를 6개나 받으려면
부지런히 쇼핑해야한다.

소비 습관은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절약과 저축을 하는 습관을 가진 독자가
소비 욕구가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소비습관도 그대로 이어질 것 같다.

쇼핑을 하면서 가장 뿌듯한 것이 자신이 추천해 준
아이템을 지인이 써보고 만족할 때라고 한다.
이 글을 보면서 저자가 그토록 극찬하는 잠옷을
나도 사보고 싶기도 했다.

독도 토너를 세일할 때 많이 쟁여놓는 것과
좋아하는 굿즈를 얻기 위해 편의점에서 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여 랜덤 뽑기 이벤트를
참여하는 것은 합리적인 소비로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그 소비로 인해 행복하다는 것이다.
저축을 하는 사람들도 결국 행복을 위해서이고
소비를 하는 사람들도 자기만족과 행복을 위해서이다.

무조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현명한
소비를 한다. 세일이나 행사도 적극 활용한다.
백화점에서 옷을 입어보고 온라인에서 쇼핑을 한다든지,
백화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활용하는 것 같다.

제일 잘 하는 소비는 가족을 위한 소비가 아닐까싶다.
굳이 말로 애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아빠를 위해
사 온 먹거리나 겨울 구스다운으로 따뜻한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 따뜻해 보였다.

회사를 가기 싫은 30대가 되었지만 저자는 회사를
가야하는 이유를 만들었다.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과
돈으로 가치 있는 재화를 사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가치있는 소비를 하면서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행복하게 사는 것은 존경할만하다.
지금 그리고 내일을 힘겹게사는 것보다
지금 나의 행복을 위한 가치 소비를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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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 - 읽었을 뿐인데 인생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김환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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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읽어야할지 고민하는 너에게
김환영 지음


이 책에 나오는 작은 책 25권이다.
책 내용을 10퍼센트정도 알려주며 정리한 책이다.
동심,돈,성공,행복,사랑, 삶의 기술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각각의 책에 나오는 인상깊은 구절들도 알 수 있고,
새로운 책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이미 읽었던 책에
대해서는 다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

어린이의 눈으로 오늘을 살아갈 힘을 발견하는
동심을 담은 파트1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책이 소개되었다.
베스트셀러라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며
간결하고 짧은 책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존재는 없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나무를 대하는 소년의 태도를 '착취'로 보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안되는 책이라는 말도 나왔었다.
하지만 저자 쉘 실버스타인의 의도는 아무런 메세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저 두 사람의 관계를 그렸을 뿐이다.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배경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사랑에 대해서는 에리히 프롬에 '사랑의 기술' 책 소개가
되었다. 사랑을 실천하려면 자제력, 집중력, 인내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성숙한 사랑은 사랑 받기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사랑 받는 것이다.

성공에 대해서는 마시멜로 이야기 책이 소개되었다.
성공의 비결,비법은 재능이나 능력보다는
'참음'에 있다는 게 핵심인 마시멜로 이야기.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실천의 중요성이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알지 못하는 것이라는
인상 깊은 구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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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쓰고 있네 스토리인 시리즈 5
황서미 지음 / 씽크스마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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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쓰고 있네

황서미 에세이


그녀의 사랑에 대한, 수녀원에 대한, 직업에 대한,
가족에 대한 그녀의 경험이 녹아든 글이다.
본인 조차도 결혼을 5번하고 이혼을 5번 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인생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다.
일반인들은 쉽게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경험한 작가의
글이 흥미로웠다.

작가의 에세이가 마냥 웃기지만은 않다.
마음 한구석에 씁쓸함이 느껴지고
아픔도 들어있는 딱한 이야기다.

20살 초반에 수녀원에 들어가서 자고 싶을 때 못자고
먹고싶을 때 못먹는 공동생활을 한 것들,
수박으로 싸우는 수녀님들을 보며 이 곳에 오래 있으면
수박 하나로 치사해질 수 있겠다고 느꼈던 것,
사회생활을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오히려 괴짜가 많은 할머니 수녀님들에 대한 이야기 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결국 수녀원에서 나와서 결혼과 이혼을 5번이나 하고
아이도 낳게되었지만 말이다. 결혼 할 때마다 상대방은
초혼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혼식에 친척 대행을 해주는
하객알바를 썼다는 일화도 신기했다.

작가가 30대 시절에는 회사에서 거래처와 회식을 할 때,
성추행을 당했던 것이 자연스러웠다는 것도 충격이었다.
'치킨대학'회사도 언제 어디서나 보고를 해야했다는 것과
주말도 없이 일했다는 업무강도에 충격적이었다.
영어 유치원이 새로 시작되었을 무렵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것, 과일 쥬스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 등
여러가지 일을 했던 것 같다.
작가의 다양하고 고단하기도 했던 경험들이
녹아든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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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생존 방법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장 마인드셋
박희용 외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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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생존 방법

박희용.장종희.양나영.김세진 지음



코로나는 불과 몇개월만에 코로나 이전 19년과
코로나 이후 20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더 이상 19년의 마인드로는 살 수 없다.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생존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이제는 예전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태도는
뒤처질 수 밖에 없으며, 역멘토링으로 배워야한다.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어 경영진을 코칭하는
'리버스 멘토링'은 기업에게 필요하다.
이런 역멘토링으로 디지털키즈에게
기술을 배우는 것도 삶의 도구가 된다.
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가 정신도 필요하며
해당분야의 전문가 또는 개인 브랜드로 살아남아야한다.

혼자서는 살 수 없으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내 재능으로 돕기도하며 협력해야한다.
자기 경영을 해야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

코로나 이후에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집에서 홈오피스를 어떻게 구성하며,
화상 회의에 필요한 환경에 대하서도 알 수 있다.

대면활동을 최소화하고 디지털라이프로 전환됨에 따라
언택트, 홈코노미, 월니스, 컴포트 이코노미,
생활방역, 디지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당일 배송을 해주는 쿠팡을 이용하여 집에서 혼밥하는 것,
앱을 통해 쇼핑을 하는 것, 로봇 청소기로 청소하는 것,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홈쇼핑같은 동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며 물품 구입에 도움을 받는 것 등
우리 일상 생활에 최첨단 기술들이 녹아들고 있다.
언택트 비지니스가 열린 기회의 땅이 되기위해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을 빨리하며 준비가 되어야한다.

이 책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주목해야하는 기술들과
마케팅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만남이 줄어들더라도 소통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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