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처음 비트코인 - 주식보다 쉬운 암호화폐 투자법
홍지윤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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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처음 비트코인

홍지윤 지음

저자가 과거에 돈이 없어서 겪었던 억울함과 서러운
일화로 시작한다.
저자는 문화기획업을 하는 스타트업 대표인데,
대출금이 있기에 직원을 고용하는 것도 줄이며
자신이 3명의 일을 할 만큼 열심히 살아왔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없다.
나이가 들어서 모아둔 돈이 없고 경제력이 없다면
그것만큼 비참한 일이 없다.
저자는 2017년부터 암호화폐를 시작하였고
하락도 맛봤지만 기회비용을 줄여 꾸준히 투자하였고
비트코인으로 150만원을 7억으로 만들었다.
2020년에는 9개월만에 10억을 벌었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20년 이내에 1억을 넘을 것이다.
라는 다들 하는 말이 저자가 말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

워렌버핏이 말하길 10년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갖고 있지 마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주식장은 보통 9시에 열리고 3시 30분이면 닫는다.
주말이나 공휴일도 쉰다. 코인은 24시간이다.
그렇기에 주식 10년이 코인 3-4년과 비슷하다고 한다.
코인으로 비교적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당장 큰 돈이 없더라도 투자 할 수 있다.
대출을 받지 않아도 된다. 저자는 자신이 소비습관을
바꾸는 자린고비 투자법을 추천한다. 커피값을 줄이고
담배값을 줄여서 차곡차곡 모아나가는 것이다.
그것으로 수익이 되어 들어오는 것을 보면 더 소비를
줄이고 코인을 모아나가게 된다.
저자는 남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자신은 더 싼 것을
먹었다고 한다. 물이나 탄산수 혹은 쿠키를 먹었다.
술값도 정말 소비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따졌고
돈을 헛투로 쓰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지출을 줄이고 암호화폐거래소에 돈을 넣었다.

돈이 많은 사람만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소액으로 꾸준히 하는 자린고비 투자도 가능하다.

비트코인은 수량이 정해져서 희소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 기술력으로 해킹이 불가능하고
익명성과 투명성을 가져 전세계 부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비트코인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투자이다.

빚내서 투자하지 않고 기회비용을 줄이면서 한푼 두푼
모아 꾸준히 시총이 높은 코인에 3년 이상 투자하는 것,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설계해야하는 것을 제안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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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바다는 푸르다 1
이철환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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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바다는 푸르다
이철환 장편소설



용팔이와 영선이는 부부이며 단 둘이서
30년 가까이 고래반점이라는 짜장면집을 운영하고 있다.
자식은 고등학생인 동현이와 초등학생인 동배가 있다.

동현이는 같은 반 친구 서연이를 짝사랑하고 있다.
서연이는 전교1등을 할 만큼 공부를 잘한다.
고래반점은 임대 계약 중인데
건물주인 최대출 대표의 딸이 서연이다.
최대출은 동현이가 딸 서연이가 가까이 하는 것을 싫어한다.
건물주인 최대출이 틀린 말을 해도 맞장구 쳐주어야하는
고래반점은 운영하는 용팔이는 명백한 갑을 관계였다.

최대출이라는 사람이 참 내 마음에 탐탁치 않았다.
비서에게 짧은 치마 얘기를 들먹이며 짧은 치마를
입으라고 하며 딸 서연이에게는 짧은 치마 입지말라며
가위로 찢어버린다.
서연이가 초등학생 일 때 최대출의 폭력으로
부모님은 이혼해서 엄마는 없다.

영선이가 부모가 없어 가난한 남매 인혜와 인석이에게
짜장면을 나눠준다. 인색한 용팔이는 그것이 못마땅하다.
그런 용팔이도 독서모임을 통해 알게된 시각장애인
정인하 선생님한테 만큼은 인심이 후했다.

담벼락에 짜장면 맛 없다고 누군가가 낙서해놓은 것을
인혜와 인석이가 잘 안지워져서 힘들고 손이 시리지만
열심히 지우면서 나누는 대화를 용팔이가 엿듣게된다.
인혜와 인석이의 마음이 참 따뜻했다.
돈을 내지 않고 짜장면을 얻어 먹게 되었지만,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을 안받았다고 생각하며
봉사를 해서라도 기쁘게 해드리려는 예쁜 마음이 감동이었다.

음식점에서 주문한 음식을 다 먹은 후
수중에 돈이 없었다며 돈을 지불하지 않고 가는
진상 고객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제 값을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인색한 용팔이 마음도 이해가 되었다.

학교 담임 선생님은 말한다.
돈 있는 놈들은 벤츠 타고 돈 없는 놈들은 뚜벅이 되는
대한민국은 신분 사회,
남녀 간의 사랑은 조건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불의와 불신과 폭력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사람다움과 희망을 담은 소설이다.
이런 세상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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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성공하는 힘 있는 여자
루이스 L. 헤이 지음, 김태은 옮김 / 스타라잇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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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성공하는 힘있는 여자
루이스 헤이 지음
김태은 옮김


여성이라고 피해자 역할을 하지 않고
남성을 배척하지 않으며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고
자존감을 느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나는 충분하지 않아 라는 낮은 자존감에서 벗어나
나는 있는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나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오늘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야한다. 그리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서
긍정적인 생각과 신념으로 원하는 삶을 얻어야 한다.


여성을 위한 긍정 확언
나는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내 삶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
나는 내가 충분히 온전하며 완전하다고 느낀다.
p.74-75


긍정적인 문장을 적고 긍정 확언들과 함께 매일 되뇌이면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바꿀 수 있다.
이젠 자신을 비난하며 자책하지말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받아들여야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보다 나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며
나를 가장 사랑해야한다.

꼭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지 않더라도
혼자 살아가도 괜찮다.
지금은 여성 혼자 독립적으로 살아가며
남편 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나라도 있는 시대다.
자신의 원하는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몸도 소중하게
생각 할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해야된다.
또한, 되도록이면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며
건강한 식사를 해야한다.
음식이 질병도 예방할 수 있고 에너지를 준다.

이 책에는 긍정적인 언어들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재정에 대해서 두려워하는데
돈과 재정, 투자에 대해 이해하며
'나의 수입은 지속해서 늘어납니다.
그리고 나는 어디를 가든지 번창합니다.'
라는 긍정 확언을 사용해야한다.

수입의 십분의 일은 자신을 위해 사용하라는 말이
인상깊다. 자신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는 행동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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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했다 - 나와 마주하는 행복레시피21
조선화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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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했다
조선화 글 그림

내가 나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 누군가의 도움으로
행복해질 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내 삶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요.p.23

나를 지키는 방법은 내면의 나를 계속 만나는 것이다.
남의 행복을 부러워하고 자신의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 안의 행복의 샘을 발견하고 행복을 나누어야한다.

이 책에서는 내 마음을 토닥여주는 21가지 나와 놀기
테라피를 제시한다.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나와 대화하는 사진 테라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리 테라피,
마음의 상처와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욕 테라피,
나를 알게 되는 성격 테라피,
그리고 싶은데로 그리며 내면과 만나는 어반드로잉 테라피,
죽음을 배우는 웰다잉 테라피 등이 있다.

어릴적 나에게 편지를 쓰며 토닥이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릴적 나에게 편지쓰는 것 또한 나 자신과 놀아주고
어린 나와 만나 공감해주며 치유하는 과정이다.
5살의 나는 어땠는지, 10살의 나는 어땠는지, 또
20살, 30살, 현재의 자신이 어떨지 생각하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그럼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더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잘 알면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다고 한다.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 다 다르다.
다르기에 시너지가 일어나는 것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도 습관이다. 통합예술심리상담 및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나와 놀기'를 통해서
언제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나를 알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사랑할 때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긍정적인 언어가 많아서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책이다.
나를 칭찬하고 나를 응원해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언어들이
있어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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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용기 - 거침없이 살기 위한 아들러의 인생수업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유진상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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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유진상 옮김

인생의 모든 문제를 극복하는 데 성공한 사람은, 인생의
의미란 타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며 타인과 협동
하는 데 있다는 점을 충분히 그리고 자발적으로 인식한
듯이 행동한다.p 22


이 책에서는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과
협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협동을 한다고 해서 자립적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자립적인 인간들의 협력이
중요하다.

모든 성과는 인류의 복리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에 의해
남겨진 것이라고 한다. 타인과 협력하려고 하지 않았던
이기주의자들의 생애는 무익하였다고 말한다.

아들러는 자신의 불편하고 힘든 상황에
자신의 문제만 돌아보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사랑하게 된 사람은
주변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용기있고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꿈에 대해 큰 문제를 작게 해석하여 용기를
얻는다는 꿈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말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지갑을 잃어버리는 꿈을 자주 꾸는데
이것은 '무언가를 잃을 위험성이 있기에 정신차리자'라고
되뇌이는 것과 같으며 결코 어떤 것도 잃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나는 꿈이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꿈을 꾼 후 뭔가 불쾌했던 기억이 오래남는다.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 엎어지는 꿈을 자주 꾸게 되는데,
평소에 자주 엎어져서 그런가.
무의식에서도 '엎어지면 안돼, 특히 계단 내려갈때는
더욱 더 신중해야돼' 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누군가를 도와야한다면
누군가가 기존의 좋지 못한 인생방식을
이끌어 나가지 않도록 제지하고
인생의 유익한 측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의 의미란 인류 전체에 관심을 갖는 데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회적 관심과 사랑을 확신시키려는 사람은
항상 존재해 왔다.p.25


아들러는 자기 삶을 극복해내는 것과
감당해내는 것은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으면 해결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결코 인간은 혼자 고립되어 살 수는 없나보다.
요즘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상이다.
나 또한 협력하는 것을 싫어하고
나 자신만 생각했던 것 같다.
타인이 편협한 생각을 한다고 싫어했었는데
나야말로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
협소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다.

타인에게 관심같고 협력하는 것,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용기를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배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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