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소한 감정에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위로
김종원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김종원 지음


한 번 더 말하지만 현명한 어른은 질투하지 않는다. 자신이 더 근사한 것을 가졌다는 믿음이 강력해서다.
p.8

내게 이유 없이 마음과 시간,
그리고 순결한 믿음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무런 이유 없이 소중한 것을 준다는 것은
"나를 참 많이 아끼고 있다."는 의미니까.
p.44



가장 건강하며, 누구보다 아름답고 단단한 삶은
내가 나를 선택하며 사는 일상의 반복에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잊지 마라.
세상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p.87



세상의 기준에 맞춰 통계 안에서 이기려고 하지 않고,
그 안에 들지 못했다고 좌절하거나 자괴감을 갖을
필요도 없다고 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하라고 한다.

항상 남과 비교하며 남 눈치를 보며
자신의 것을 잊고 살아갈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상대방은 상대방의 방식대로 최선의 길을 가면 되고
나도 나의 방식대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세상에 보여주며 살면 된다.

말에 사람의 품격이 다 드러나며
말에 모든 증거가 있으니,
상대에 대해 알고싶으면 경청하라고 한다.


자기 검열을 하는 것은 자신이 왜 이렇게 부족한 것인지
생각하며 부정과 불가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자기 점검을 하는 것은 나는 무엇을 갖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긍정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말과 글을 잘 사용하는 7가지 말투는 이렇다.
첫번째는 "제가 ~를 할게요."보다는
"제가 ~를 해도 될까요?"와 같이 허락을 구하는 말투다.

두번째는 "당신 말이 정말 맞아요." 라는
신뢰를 전하는 말투다.

세번째는 "그것도 참 좋네요." 라는 긍정의 말투다.
그냥 '괜찮다' 보다는 '정말 좋다'고 강한 긍정으로
표현하는 것과
'어제보다 낫다' 보다는
'어제처럼 좋다.'라는 표현 방식이 좋다.

넷째는 "당신 덕분입니다."
남을 탓하기보다는 덕분에 잘했다고 표현하는게 좋다.

다섯째는 "그래, 맞아!"라고 공감하는 것이다.

여섯째는 가치를 부여하는 말투다.
'식상하다'고 하는 대신 '조금 방향을 틀면 특별해질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다.

일곱번째는 좋은 기분을 전하는 말투다.

7가지 원칙을 보니 이렇게 말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괜찮다'를 '정말 좋다'라고 말해보고
'그건 아니지' 라는 말은 '맞아, 그렇지'로 바꾸어봐야겠다.

가능성이 높은 긍정의 말로 채우면
본인도 즐겁고 상대방도 즐거울 것 같다.


상대방이 자랑거리를 늘어놓거나 잘된 일을 말할 때,
시기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다행이다"라는 말을
건네보자.
잘되서 다행인 것은 가족같은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감정인 것 같다.



배달음식 메모에 적는 글만 보더라도
기분 나쁘게 하는 무례한 사람도 있고
기분 좋게 하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도 있다.

존중은 상대방을 마치 나를 대하듯 소중한 마음으로
동등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한다.
존중은 스스로 자신을 아름다운 세계로 이끄는
티켓과도 같다는 말이 와닿는다.

모두 서로를 존중하며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