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게임유동성과 부의 재편이낙원 지음 자산 시장은 경기 둔화나 공급 증가 등의 영향으로가격이 하락할 수 있지만 통계적으로 장기간 본다면가격 하락은 일시적이며 미미하고자산시장은 우상향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물자산을 보유하지 못한 계층은임금 상승을 상회하는 물가상승의 폐해를 받는다.자산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피해자는대다수 서민이다.그렇기에 유동성과 인플레이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준비해야 미리 움직일 수 있다. 경제는 가계와 기업의 상호작용으로 순환하며 성장하는데 원활한 성장을 위해서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다. 가계는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소득을 얻어삶을 유지하거나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기업은 자본과 노동력을 기반으로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를재투자해 기술경쟁력을 얻는다. 적절한 인플레이션은 향후 가격이 상승할 것을 예측하여현재 시점의 소비를 증가하게 하며 물가상승과 함께 부동산 등 실물가격이 상승하면 소비심리가 개선되어 지출이 늘고 기업의 생산 증가로이어진다고 한다. 생산증가는 고용과 투자로 이어지며 가계구성원의소득과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이 것을 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라고 한다. 2%의 경제성장과 2%의 물가상승이 중요하다고 한다. 물가가 상승하면 실물자산 가격도 올라가기에 보유한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니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산의 환산가치 상승으로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하지만 지나친 물가상승은 화폐가치를 하락시킨다.그렇기에 매년 일정한비율로 물가상승하는 것이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스테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경기가 침체되면 총수요가 감소하여 물가가 하락하는 것이일반적이다. 하지만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물가가 상승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원재재 수입 비중이 높으며중국과의 교역의존도가 높아서 중국 경제 동향에 따라 물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외부 충격에 취약한데G20 국가 중 우리나라는 멕시코와 독일 다음으로 무역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다. IMF 외환위기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무역 흑자국이다. 수입으로 결제한 달러보다 수출 후 받은 달러가 더 많다.반면에 무역 적자가 장기간 이어져 달러가 부족해져서 외화 채무 지불 능력이 한계에 달하면국가 부도가 날 수도 있다. 이 책은 표와 그래프를 통해 보기 쉽고인플레이션과 경제의 유동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경제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