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끊어보자고요
안도 미후유 지음, 송현정 옮김 / FIKA(피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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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끊어보자고


안도미후유 지음



이 책의 목적은 '끊어내기'가 아니라
'진짜 소중한 것과 이어지기'다.


저자는 도쿄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프리랜서와 창업의 새로운 형태를 제안한 개척자다.
현재는 여행과 일, 배움을 주제로 한 온라인살롱
Meet up Lounge 대표이며
책을 소개하는 북프레젠터로 활약한다.


저자는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어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여성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기도 했으며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 적이 있던 만큼 SNS전도사였다.

하지만, SNS를 끊고 난 후에 자유시간이 늘었으며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한다.
또한, 쓸데 없는 인간관계가 사라지며
더 이상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
스트레스가 줄어서 영감이 떠오르기도 하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SNS로 연결되어있지 않아도
연결되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으며
연락하고 싶은 사람만 남게된다.



자신이 생각하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보다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시간동안 스마트폰을
본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바로 끊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전 1시간이라도 비행기모드로 전환하거나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것으로 시도를 하고
스마트폰에서 앱 삭제, SNS 계정 삭제 순으로
시도해보라고 한다.

한달에 딱 하루만이라도
스마트폰은 집에 두고 외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향하고
마음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반드시 바로 바로 답장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도 좋다.
사람들은 모두 나와 같을 수 없으며
누구나 자기답게 있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상대방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실망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소중한만큼 상대방도 존중해줄 수 있어야한다.
나를 이해하려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이어지지 않아도 괜찮다.



강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은 나를 잘 알아서
내가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지 않지만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은 나에 대한 편견이 없기에
아무렇지 않게 말을 꺼낼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좋다고 한다.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포인트를 발견하고
편안함에 집중하면 불편함에 민감해진다고 한다.
나의 편안함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라고 한다.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고
자신을 용서하고 타인을 용서하여
진짜 소중한 것과 이어지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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