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 단단한 나로 살아가는 소중한 일상 챙김
오디너리스쿨 지음 / 오도스(odos)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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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디너리스콜 글.사진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계약직 서른 살'이라고 속상해하며
상황을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맞춰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p.19

불안함이라는 감정에 내 삶의 주도권을
넘겨 버리지 않고,'불안하니까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불안함을 즐기면 좋겠어요.
p.25

우리의 일상을 존중하고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남들 못지않게 근사해지리라 믿어요.
p.50




적당한 불안감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상황을 한탄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특별하지 않아도 애매한 재능일지라도
노력하며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애매한 재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은 기록이라고 한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기록을하면서 유튜브까지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기록은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게한다.

저자는 우울할 때 나를 다독이는 방법으로
산책과 따뜻한 차 한잔을 권한다.
나 또한 산책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울할 때 집에만 있는다면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이
잠깐 산책으로 몸을 움직인다면 훨씬 기분도 나아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의욕 상실의 모습에서
다시 사람답게 살아가게되는 원동력이 되곤한다.

하루를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해보아야한다.
나다운 하루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면
일상이 따분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우선 정해진 시간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 보는 것을 권한다.
출근시간에 맞춰 헐레벌떡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해놓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보다 주체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더라도
최소한 그런 삶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어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고 비난했을 때
'나와 다른 삶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조금 덜 상처 받고 지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p.129


내 생각에 타인의 찬성을 받지 못하고
비난을 받는다고 흔들리지 않아도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생각하며 내 가치관과
주관을 쌓고 자신을 믿을 수 있어야한다.
비난과 비판에 무뎌지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며 내 가치관으로 단단해지는 것이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며 내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던 것이
생각난다. 그 사람의 생각도 인정하지만
내 생각은 이렇고 내 주관에 믿음이 있다면
타인의 찬성을 받으며 내 편이 되어달라고,
내 의견에 동의해달라고 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저자는 나누는 삶을 위해
리뷰 남기기와 아름다운 가게 기부하기를 권하는데,
'리뷰 남기기'에서 놀랐다. 무언가를 구매하고
칭찬과 긍정적인 말들로 리뷰를 남기는 것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나누는 것이다.
그렇게나마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읽기 좋은 책이다.
여유를 찾아볼 수 없는 근심 가득한 일상에
휴식을 주고 괜찮다고 힘이 되어주는 글이 담겼다.
평범한 내 삶도 사랑할 줄 알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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